삼신,사무용가구 대미슬롯 머신 게임 본격 시작

삼신(대표 변정구)이 사무용가구의 대미슬롯 머신 게임을 본격 시작했다. 1일 이회사는 지난 2월부터 미국 디자인리소시즈그룹에 대한 슬롯 머신 게임에 나서1차로 70만달러어치를 선적했고 이달부터 6월까진 월 1백만달러를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하반기엔 월평균 1백20만달러를 슬롯 머신 게임하는등 연내에 약1천2백만달러를 슬롯 머신 게임할 계획이다. 슬롯 머신 게임제품은 책상 벽칸막이등이며 고유브랜드인 비바를 부착해 조립식패널형태로 내보낸다. 삼신은 이들제품이 디자인리소시즈그룹을 통해 미국의 뉴욕디트로이트등과 캐나다 토론토등 북미 15개지역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슬롯 머신 게임은 지난해 8월 디자인리소시즈그룹과 맺은 6천만달러슬롯 머신 게임계약의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며 앞으로 3년동안 계속해서 슬롯 머신 게임이 이어질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