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8.10 00:00 수정19960810000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은 9일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를 방문,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 참가선수단을 격려했다. 장애인 올림픽은 오는 15~25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며 한국은 이번에 양궁등 13개 종목에 92명을 파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