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14명 증가…오늘 1128명 전수조사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가 새해 첫날 14명 증가했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인원은 총 982명이다.수용자(출소자 포함)가 942명, 교정시설 직원이 40명이다.

전날 추가된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14명은 모두 동부구치소와 관련돼 있으며, 수용자 13명과 직원 1명 등이다.

추가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 중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동부구치소 관련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는 수용자 915명, 직원 22명 등 총 937명이다.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는 이날 음성 판정이 나온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마카오 카지노 슬롯 머신를 제외한 수용자 1천12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