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슬롯사이트 2025년 440명…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
입력
수정
슬롯사이트 2025년 417명-해외유입 23명…누적 8만8120명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슬롯사이트 2025년 수는 24일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신규 슬롯사이트 2025년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21일(416명) 이후 사흘만이다.
서울 144명-경기 143명-광주 35명-대구 19명-인천·경북 각 18명 등
어제 3만8309건 검사, 양성률 1.15%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슬롯사이트 2025년는 440명 늘어 누적 8만8120명이다. 전날(357명)보다 83명 늘었다.정부는 환자 발생 추이를 주시하면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르면 26일 발표할 계획이다.
슬롯사이트 2025년 417명 중 수도권 292명 수도권이 70%
신규 슬롯사이트 2025년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7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슬롯사이트 2025년는 전날(329명)보다 89명 늘었다.슬롯사이트 2025년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292명의 슬롯사이트 2025년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지역발생 슬롯사이트 2025년 수의 70%다.비수도권에서는 125명의 슬롯사이트 2025년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 35명,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강원 9명, 전북 8명, 경남 7명, 대전·세종·제주 각 2명, 울산·전남·충북 각 1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슬롯사이트 2025년 수는 지난 20일(101명) 이후 나흘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슬롯사이트 2025년는 23명으로 전날(27명)보다 4명 적다.
슬롯사이트 2025년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서울·경기(각 6명), 경북(3명), 대구(2명), 인천·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 8명 줄어 140명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57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총140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전날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8309건이다. 직전일 4만3535건보다 5226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슬롯사이트 2025년(3만8309건 중 440명)를 계산한 양성률은 1.15%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51만988명 중 8만8120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