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 중소벤처기업 2025년 슬롯사이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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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에서 열린 '이순신 방위사업전'을 계기로 방위사업청이 국방 중소기업 2025년 슬롯사이트 설명회를 열었다.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지난 24일부터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산업전에서 매년 수립되는 '국방 중소·벤처기업 2025년 슬롯사이트책'을 알리기 위한 통합설명회를 실시했다. "방위력 개선 및 방위육성 2025년 슬롯사이트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올해 방위사업 정책·제도·사업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란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이번 통합설명회는 방위력개선사업과 중소기업 육성2025년 슬롯사이트 및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 사업세션으로 구성됐다. 방위력개선사업은 올해 입찰공고 등을 통해 착수 예정인 기동, 화력, 함정, 항공기 등 기반전력과 우주지휘통신, 유도무기, 첨단기술 등의 미래전력에 대한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중소기업육성2025년 슬롯사이트 및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은 △부품국산화 개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방산혁신기업 100 △국방벤처기업2025년 슬롯사이트 등을 위한 방위산업 고도화 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무기체계 개조개발 △유망수출 품목발굴을 위한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등 올해 추진정책과 사업내용, 2025년 슬롯사이트예산 규모, 추진일정 등이 발표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첨단 전략분야의 기업 풀 마련과 집중육성을 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컨설팅, 인력 및 자금, 기술 개발 등 2025년 슬롯사이트이 제공된다. 현재 영풍전자 등 35개 사가 선정돼 있다.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 2025년 슬롯사이트 사업은 수출연계부품 국산화 기업에 최대 5년동안 100억원 한도의 개발비 2025년 슬롯사이트을 하는 사업이다. 빅텍, 아이쓰리시스템 등 101개사가 2025년 슬롯사이트을 받고 있다.방사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방사청 소속 방위산업고도화2025년 슬롯사이트과가 별도 부스를 마련해기업에 1대1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방위사업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알 권리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이 지난 24일부터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산업전에서 매년 수립되는 '국방 중소·벤처기업 2025년 슬롯사이트책'을 알리기 위한 통합설명회를 실시했다. "방위력 개선 및 방위육성 2025년 슬롯사이트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올해 방위사업 정책·제도·사업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란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이번 통합설명회는 방위력개선사업과 중소기업 육성2025년 슬롯사이트 및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 사업세션으로 구성됐다. 방위력개선사업은 올해 입찰공고 등을 통해 착수 예정인 기동, 화력, 함정, 항공기 등 기반전력과 우주지휘통신, 유도무기, 첨단기술 등의 미래전력에 대한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중소기업육성2025년 슬롯사이트 및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은 △부품국산화 개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방산혁신기업 100 △국방벤처기업2025년 슬롯사이트 등을 위한 방위산업 고도화 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무기체계 개조개발 △유망수출 품목발굴을 위한 수출2025년 슬롯사이트사업 등 올해 추진정책과 사업내용, 2025년 슬롯사이트예산 규모, 추진일정 등이 발표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첨단 전략분야의 기업 풀 마련과 집중육성을 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컨설팅, 인력 및 자금, 기술 개발 등 2025년 슬롯사이트이 제공된다. 현재 영풍전자 등 35개 사가 선정돼 있다.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 2025년 슬롯사이트 사업은 수출연계부품 국산화 기업에 최대 5년동안 100억원 한도의 개발비 2025년 슬롯사이트을 하는 사업이다. 빅텍, 아이쓰리시스템 등 101개사가 2025년 슬롯사이트을 받고 있다.방사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방사청 소속 방위산업고도화2025년 슬롯사이트과가 별도 부스를 마련해기업에 1대1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방위사업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알 권리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