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궁 남매'

2일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슬롯사이트 업 시상식에서 김원호, 정나은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