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국민은행, 파죽의 7연승 .. 대통령배 대잔치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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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파죽의 7연승을 거두며 여자부 단독선두를 지켰다.
또 남자부의 상무는 올시즌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2연승의 쾌조를 보
였다.
국민은행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93대통령배 농구대잔치 여자
부 2차풀리그에서 이강희(26점) 한현(186cm.12점. 리바운드 16개) 박현숙(
13점) 트리오의 맹활약으로 노장 천은숙(15점) 하숙례(11점)가 분투한 코오
롱을 75-53으로 크게 이겼다.
또 남자부 금융.군리그에서는 상무가 김상식(36점.3점슛 6개) 정재근(21점)
남경원(19점)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1년생 슛터 정인교(30점)가 버틴
산업은행을 121-83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상무는 2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또 남자부의 상무는 올시즌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2연승의 쾌조를 보
였다.
국민은행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93대통령배 농구대잔치 여자
부 2차풀리그에서 이강희(26점) 한현(186cm.12점. 리바운드 16개) 박현숙(
13점) 트리오의 맹활약으로 노장 천은숙(15점) 하숙례(11점)가 분투한 코오
롱을 75-53으로 크게 이겼다.
또 남자부 금융.군리그에서는 상무가 김상식(36점.3점슛 6개) 정재근(21점)
남경원(19점)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1년생 슛터 정인교(30점)가 버틴
산업은행을 121-83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상무는 2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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