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설연휴중 일부지방의 폭설로 인한 교통사
정악화로 지각 또는 등교를 하지 못한 학생에 대해 불이익을 받
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일선 학교에 긴급 지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