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고위급회담 갈루치 수석대표 내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미 고위급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차관보가 10일밤 내한했다.
갈루치차관보는 나흘간의 방한기간중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한승주
외무,이병태국방부장관등 정부고위관계자들과 연쇄 접촉을 갖고 국제원
자력기구(IAEA)의 대북핵사찰과 남북회담,북-미 3단계고위급회담개최에
따른 양국간 입장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이번 접촉에서 오는 21일까지 남북한의 특사교환이 불가능할
경우고위급회담의 연기도 불사한다는 강경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차관보가 10일밤 내한했다.
갈루치차관보는 나흘간의 방한기간중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한승주
외무,이병태국방부장관등 정부고위관계자들과 연쇄 접촉을 갖고 국제원
자력기구(IAEA)의 대북핵사찰과 남북회담,북-미 3단계고위급회담개최에
따른 양국간 입장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이번 접촉에서 오는 21일까지 남북한의 특사교환이 불가능할
경우고위급회담의 연기도 불사한다는 강경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 정품 슬롯사이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