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금속,중국에 파이프가공설비 수출...1백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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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샷시등 건축자재생산업체인 은성금속(대표 권태영)이 중국에
파이프가공설비를 수출한다.
이회사는 국내 상사를 통해 스테인레스파이프를 일괄 생산할수 있는 1백
만달러규모의 설비를 중국 강동성에 3월말까지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일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가공설비는 재질이 서로 다른 두가지 금속을 결합해 내
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파이프를 가공하는 장비로 연간 2천2백t의 제품
을 생산할수 있다.
이설비는 특히 12가지의 모델을 생산할수 있어 아파트발코니용 파이프및
버스지주대용 파이프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할수 있다.
회사측은 지난 1월 한달동안 8명의 현지기능인력이 경기 안산공장에서 수
출설비의 가동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귀국했다고 설명했다.
파이프가공설비를 수출한다.
이회사는 국내 상사를 통해 스테인레스파이프를 일괄 생산할수 있는 1백
만달러규모의 설비를 중국 강동성에 3월말까지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일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가공설비는 재질이 서로 다른 두가지 금속을 결합해 내
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파이프를 가공하는 장비로 연간 2천2백t의 제품
을 생산할수 있다.
이설비는 특히 12가지의 모델을 생산할수 있어 아파트발코니용 파이프및
버스지주대용 파이프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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