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쎄라믹산업 일본업체와 OEM으로 블록생산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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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쎄라믹산업(대표 백병옥)은 일본 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세라믹블록을 생산키로 합의,상반기중 수출에 나선다.
17일 동일쎄라믹산업은 일본 굴지의 건자재업체로 다카마쓰(삼목)에 본사
를 둔 동양공업과 인조화강암인 고바타일 을 국내최초로 0EM방식으로 생
산,수출키로 합의하고 오는 4월15일 최종 계약을 맺은뒤 6월부터 일본수
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공장설비 확충에따라 올해부터 칼라세라젬의 국내시판도
대폭늘리기로하고 국내 대형 건설사에 납품키로했다고 밝혔다.
세라믹블록은 고온에서 소성돼 변색및 탈색이 없으며 물을 투과시킬수있어
미끄럼이 방지되고 가로수도 잘자로도록 도울수있는 장점을 갖고있다.
방식으로 세라믹블록을 생산키로 합의,상반기중 수출에 나선다.
17일 동일쎄라믹산업은 일본 굴지의 건자재업체로 다카마쓰(삼목)에 본사
를 둔 동양공업과 인조화강암인 고바타일 을 국내최초로 0EM방식으로 생
산,수출키로 합의하고 오는 4월15일 최종 계약을 맺은뒤 6월부터 일본수
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공장설비 확충에따라 올해부터 칼라세라젬의 국내시판도
대폭늘리기로하고 국내 대형 건설사에 납품키로했다고 밝혔다.
세라믹블록은 고온에서 소성돼 변색및 탈색이 없으며 물을 투과시킬수있어
미끄럼이 방지되고 가로수도 잘자로도록 도울수있는 장점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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