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대비"" 지시...이 국방, 전군지휘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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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3일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이병태 장관, 이양호 합참의장과 중
장 이상 각군 지휘관 및 국방부.합참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었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현시점에서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기도할 특별
한 징후는 없으나 대규모 재래식 군사력에 의한 대남도발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며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또 하나회문제는 최근 군인사로 마무리됐으며 더이상 이 문제로
군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장 이상 각군 지휘관 및 국방부.합참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었다.
이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현시점에서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기도할 특별
한 징후는 없으나 대규모 재래식 군사력에 의한 대남도발 위협은 상존하고
있다"며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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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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