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새 정부출범이후 1년간 대학행정에서 가장 잘한일로 대학의
자율화 추진을,가장 잘못한 일로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부족과 사립학교법
등 교육관계법 개정의 지연을 지적슬롯사이트 꽁머니.

또 올해 처음 실시되는 대학종합평가인정제는 대부분이 지지하고 있으며
교수 자신들에대한 각종 평가제도에 대해서도 반드시 실시해야한다는 의견
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격주간 ''교수신문''이 지난 3월31-4월11일까지 제주도를 제
외한 전국의 4년제 대학교수 3백명(국공립대 98명,사립대 2백2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24일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