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앙촌부지 주택단지로 개발..내년부터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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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44-4 일대 세칭 신앙촌부지 32만3천2백
70평방m가 주택단지로 개발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신앙촌 부지 32만3천여평방m의 도시계획 용도를
녹지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한 것이 받아
들여져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케 됐다.
한편 신앙촌을 관리하고 있는 학교법인 시온학원은 이 지역을 내년부터
2천1년까지 1만3천2백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4일자).
70평방m가 주택단지로 개발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신앙촌 부지 32만3천여평방m의 도시계획 용도를
녹지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변경해 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한 것이 받아
들여져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케 됐다.
한편 신앙촌을 관리하고 있는 학교법인 시온학원은 이 지역을 내년부터
2천1년까지 1만3천2백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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