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아현동 가스폭발사고관련 위로금 3억 지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가스공사 오혁근관리본부장은 아현동 가스폭발사고와 관련, 9일 낮
아현 3동 동사무소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사측이
유족 및 이재민들에 대한 위로금으로 3억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관리본부장은 "위로금 3억원은 마포구청에 전달될 예정이며, 구청측이
이를 적절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아현 3동 동사무소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사측이
유족 및 이재민들에 대한 위로금으로 3억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관리본부장은 "위로금 3억원은 마포구청에 전달될 예정이며, 구청측이
이를 적절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 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