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 어린이 안경테 생산 .. '코마' 브랜드로 시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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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대표 육동창)이 계열사인 신화기업을 통해 어린이용 안경테 시장에
진출했다.
서전은 "코마"라는 브랜드로 어린이용 안경테 시장에 참여,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나섰다.
이번에 생산하는 어린이용 안경테는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금속테에 에폭시수지를 도포한 제품이다.
어린이 취향에 맞게 수십종의 컬러를 입혀 선택의 폭을 넓혔고 디자인은
4가지를 채택했다.
서전은 전국 1천4백개에 이르는 특약점을 통해 코마제품을 공급하기 시작
했다.
코마는 서전의 고유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캐릭터인 아기공룡의 이름이다.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신문 1996년 4월 15일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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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산하는 어린이용 안경테는 초등학생과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금속테에 에폭시수지를 도포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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