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6차공판 등 29일 서울지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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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대통령 비자금사건 3차 공판과 12.12 및 5.18사건 6차 공판이
29일 오전과 오후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 합의30부 (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전피고인을 비롯 정호용 성용욱 안현태 안무혁 사공일씨 등 피고인
6명이 법정에 나올 이날 오전 비자금 공판에서는 이미 2차 공판에서
증거조사를 마친 정피고인 등 5명을 제외한 전피고인 1명에 대한
증거조사 및 증인신청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전피고인의 변호인측이 검찰측 수사기록과 공판조서 등 관련
가록에 대해 증거로 동의할 경우 증인신청 절차없이 12.12 및 5.18사건
으로도 기소된 전.정피고인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 4명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슬롯사이트 꽁머니신문 1996년 4월 28일자).
29일 오전과 오후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 합의30부 (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전피고인을 비롯 정호용 성용욱 안현태 안무혁 사공일씨 등 피고인
6명이 법정에 나올 이날 오전 비자금 공판에서는 이미 2차 공판에서
증거조사를 마친 정피고인 등 5명을 제외한 전피고인 1명에 대한
증거조사 및 증인신청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전피고인의 변호인측이 검찰측 수사기록과 공판조서 등 관련
가록에 대해 증거로 동의할 경우 증인신청 절차없이 12.12 및 5.18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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