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연구생인 안달훈(16.일산 주업고1년)과
한종진(17.충암고2년)군이 제74회 입단대회에서 나란히 8승2패를 기록,
프로입단에 성공했다.

이로써 국내 프로기사는 총138명(여자15명)으로 늘어났다.

(슬롯 머신신문 1996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