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동락] 이종우<증권거래소 홍보실장>..'거래소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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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많이있다.
좋은 벗들과의 산행 한껏 땀을 흘려 볼수 있는 테니스 낚시.
이런 것들도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무엇보다도 즐거운 일은 직장안
에서의 좋은 벗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과의 만남을 들고싶다.
증권업계에 종사하다보니 매일매일 변화하는 현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직장의 복음화 각종 인보사업에 힘을 다하는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을 볼때면 흐뭇한 마음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곤 한다.
사실 증권거래소신우회는 증권회사 증권유관기관 신우회로 구성된 증권단의
교회의 모태라고 할수 있다.
아직 증권업계가 과도기를 경험하고 있던 1977년 명동거래소 시절 10여명의
직원이 신우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명식대리등의 헌신적인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
증권예탁원의 권의광상무 그 뒤를 이어 필자도 거래소신우회의 정착에 일조
할수 있었던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인 듯하다.
지금은 회장인 김정환과장을 비롯 김철인차장 강시열과장 박희종과장등
50여명의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이 활동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 중식시간이면 인천
영임교회의 김이태목사님을 모시고 본소 기업내용공시실에서 어김없이
정기예배의 찬양소리가 새어 나온다.
또한 매일 아침이면 몇몇 신우슬롯사이트 지니을 중심으로 명상모임이 있어 모든
행사를 위한 기도의 산실이 되고 있고 찬양모임도 활발해서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젊은 직원의 찬양멜로디를 들을수 있다.
그동안 사업도 증권단선교회의 김원철 지도목사님(증권업협회 연수원
신축본부부장)과 우리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나날이 발전하여
1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6명의 국내외선교사지원 보육원방문 자선음악회
참여 등이 보이지 않는 헌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지난해 추수
감사절에 김이태목사님의 제의로 북한동포에게 식량보내기 운동을 벌였던
일은 "하나님이 왜 증권거래소에 신우회를 세우셨는가"를 느끼게 한
일이었다.
거래소에서 청소일을 하시는 노인 직원합숙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적극 동참하는 것을 보고 천국은 부요한 자의 것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이제 입사한지 20년이 넘어 거래소에서의 생활이 나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도 한국증시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이웃을 위해 그리고 직장
복음화와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한국슬롯사이트 지니신문 1996년 6월 30일자).
좋은 벗들과의 산행 한껏 땀을 흘려 볼수 있는 테니스 낚시.
이런 것들도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무엇보다도 즐거운 일은 직장안
에서의 좋은 벗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과의 만남을 들고싶다.
증권업계에 종사하다보니 매일매일 변화하는 현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직장의 복음화 각종 인보사업에 힘을 다하는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을 볼때면 흐뭇한 마음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곤 한다.
사실 증권거래소신우회는 증권회사 증권유관기관 신우회로 구성된 증권단의
교회의 모태라고 할수 있다.
아직 증권업계가 과도기를 경험하고 있던 1977년 명동거래소 시절 10여명의
직원이 신우회 모임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명식대리등의 헌신적인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
증권예탁원의 권의광상무 그 뒤를 이어 필자도 거래소신우회의 정착에 일조
할수 있었던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인 듯하다.
지금은 회장인 김정환과장을 비롯 김철인차장 강시열과장 박희종과장등
50여명의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이 활동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 중식시간이면 인천
영임교회의 김이태목사님을 모시고 본소 기업내용공시실에서 어김없이
정기예배의 찬양소리가 새어 나온다.
또한 매일 아침이면 몇몇 신우슬롯사이트 지니을 중심으로 명상모임이 있어 모든
행사를 위한 기도의 산실이 되고 있고 찬양모임도 활발해서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젊은 직원의 찬양멜로디를 들을수 있다.
그동안 사업도 증권단선교회의 김원철 지도목사님(증권업협회 연수원
신축본부부장)과 우리 신우슬롯사이트 지니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나날이 발전하여
1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6명의 국내외선교사지원 보육원방문 자선음악회
참여 등이 보이지 않는 헌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지난해 추수
감사절에 김이태목사님의 제의로 북한동포에게 식량보내기 운동을 벌였던
일은 "하나님이 왜 증권거래소에 신우회를 세우셨는가"를 느끼게 한
일이었다.
거래소에서 청소일을 하시는 노인 직원합숙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적극 동참하는 것을 보고 천국은 부요한 자의 것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이제 입사한지 20년이 넘어 거래소에서의 생활이 나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도 한국증시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이웃을 위해 그리고 직장
복음화와 하나님나라 건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한국슬롯사이트 지니신문 1996년 6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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