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8일) '올림픽 여자 핸드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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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핸드볼"<스포츠TV 채널30>(오후 11시) =
올림픽 3연패의 찬란한 금자탑을 목표로 진군중인 한국 여자
핸드볼팀의 대 앙골라전을 위성 생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무색할 정도의 강훈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의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한국 여자 낭자군 16명에게는 아프리카의 앙골라는
사실상 적수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호적수는 결국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전망되는 북유럽의
핸드볼 강국인 노르웨이다.
<>"예술극장"(오후 12시) =
세계문학의 걸작들을 영상화한 프로그램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헤밍웨이, 조나단 스위프트, 로버트 스티븐슨, 찰스 디킨스, 헨릭 입센
등 작가의 명성은 학창시절 추천 필독 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던 그들의
명작을 보증해준다.
길고 두꺼운 책에 질려서 못 읽은 분들께 편안한 영상독서를 권해본다.
이번시간에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해양소설의 걸작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이다.
(슬롯사이트사이트신문 1996년 7월 27일자).
올림픽 3연패의 찬란한 금자탑을 목표로 진군중인 한국 여자
핸드볼팀의 대 앙골라전을 위성 생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무색할 정도의 강훈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의 막강한
전력을 구축한 한국 여자 낭자군 16명에게는 아프리카의 앙골라는
사실상 적수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호적수는 결국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전망되는 북유럽의
핸드볼 강국인 노르웨이다.
<>"예술극장"(오후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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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다.
헤밍웨이, 조나단 스위프트, 로버트 스티븐슨, 찰스 디킨스, 헨릭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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