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필리핀시장 공략 본격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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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잡이 선박용 집어등 업체인 신우(대표 민병도)가 필리핀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신우는 최근 필리핀 마놀로갈베즈 무역회사와 1백만달러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선적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출품목은 집어등과 다이케스팅소켓 안정기등이다.
필리핀의 내수시장규모는 1천7백만달러에 달하며 그동안 일본이
석권하고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슬롯사이트 업신문 1996년 8월 5일자).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신우는 최근 필리핀 마놀로갈베즈 무역회사와 1백만달러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선적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출품목은 집어등과 다이케스팅소켓 안정기등이다.
필리핀의 내수시장규모는 1천7백만달러에 달하며 그동안 일본이
석권하고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슬롯사이트 업신문 1996년 8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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