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토요일 전일 근무제' 전부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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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 신경원 기자 ]
대구시는 오는 9월부터 토요일 전일 근무제를 전부서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민원부서를 위주로
토요일 전일 근무를 부분적으로 실시한 결과 대시민 서비스 제공시간
확대와 직원들의 자기 개발기회 활용등의 성과가 좋아 이를 전면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각 부서는 9월부터 직원들을 근무조와 휴무조 등 2개조로
편성, 격주로 토요일 근무조는 평일 근무때 처럼 8시간을 종일 근무하게
되고 비근무조는 휴무하게 된다.
(한국슬롯사이트 꽁머니신문 1996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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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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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일 근무를 부분적으로 실시한 결과 대시민 서비스 제공시간
확대와 직원들의 자기 개발기회 활용등의 성과가 좋아 이를 전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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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각 부서는 9월부터 직원들을 근무조와 휴무조 등 2개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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