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한실업 대표 최병설씨(57)는 16일 연세대로 김병수총장을 방문,
학교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60억원의 자택과 부속대지를 학교에 기증했다.

(무료 슬롯사이트신문 1996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