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학학술대회에 북한의사 참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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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의사들이 참가하는 국제 의학학술대회가 내년 7월 중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유성희)는 중화의학회가 내년7월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의학학술대회에 북한 의사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우리측의 요청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중의학학술대회는 내년7월8~10일 열리며 한국측에서 40여개,
중국측에서 50여개의 학회가 참가,양국의 의료제도와 의학역사등에 관한
특강과 함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 정종호기자 >
(슬롯사이트 추천신문 1996년 8월 26일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유성희)는 중화의학회가 내년7월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의학학술대회에 북한 의사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우리측의 요청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중의학학술대회는 내년7월8~10일 열리며 한국측에서 40여개,
중국측에서 50여개의 학회가 참가,양국의 의료제도와 의학역사등에 관한
특강과 함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 정종호기자 >
(슬롯사이트 추천신문 1996년 8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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