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7일) '최화정의 음악+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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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스포츠 익스트림 게임"<스포츠TV 채널30>(오후 5시40분) =
ESPN이 지난 6월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미국의 로드 아일랜드에서
개최한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전세계 40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30만불의 상금을 걸고 9개 종목에 걸쳐 경연을 벌였다.
맨발 점프, 번지 점프, 스케이튼보딩, 어드벤처 레이스, 스카이서핑 등
일반인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모험 스포츠를 통해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묘기와 스릴 넘치는 화면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모험스포츠의 진면목을
느끼게 할 것이다.
<>"최화정의 음악+이야기"(오후 11시10분) =
신촌블루스 출신으로 꿋꿋이 블루스만을 고집하고 있는 엄인호와
영국에서 블루스를 공부하고 온 정동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이 출연하여
블루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얼마전 신촌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친 엄인호는 블루스를 고집하게
된 사연을 털오놓고 신촌블루스의 대표곡인 아쉬움과 그대 없는 거리를
부른다.
(한국슬롯사이트 볼트카지노메이저신문 1996년 9월 7일자).
ESPN이 지난 6월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미국의 로드 아일랜드에서
개최한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전세계 40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30만불의 상금을 걸고 9개 종목에 걸쳐 경연을 벌였다.
맨발 점프, 번지 점프, 스케이튼보딩, 어드벤처 레이스, 스카이서핑 등
일반인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모험 스포츠를 통해서 펼치는 아슬아슬한
묘기와 스릴 넘치는 화면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모험스포츠의 진면목을
느끼게 할 것이다.
<>"최화정의 음악+이야기"
신촌블루스 출신으로 꿋꿋이 블루스만을 고집하고 있는 엄인호와
영국에서 블루스를 공부하고 온 정동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이 출연하여
블루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얼마전 신촌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친 엄인호는 블루스를 고집하게
된 사연을 털오놓고 신촌블루스의 대표곡인 아쉬움과 그대 없는 거리를
부른다.
(한국슬롯사이트 볼트카지노메이저신문 1996년 9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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