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2일) '신 지리지 풍수기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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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코시노 컬렉션"<동아TV 채널34>(오후 7시) =
하이패션 문화 속에서 실험적으로 제시되어 캐주얼의식을 싹트게 한
브랜드 미치코 코시노.
캐주얼이 일반화되고 선도있는 브랜드만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고수하고 변화무쌍한 트랜드와 접목시키는
것이 미치코 코시노의 목표다.
입어서 편안한 패션이 미치코 코시노의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미래의
이미지를 제시하는 패션을 선보인다.
<>"신 지리지 풍수기행"(오후 1시30분)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은 1876년이후 국내 제일의 무역항으로
비약적인 발전으로 아시안게임을 개최케 되었고 올림픽대회의 유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중심축은 낙동정맥의 세에 힘입은 금정산인데 이 산의
명당자리에 부산광역시가 자리한 것이다.
부산에는 풍수상 중요한 여섯산이 있는데 금정산 구덕산 몰운대 화지산
구월산 황령산의 여섯산이며 금정산의 지기를 가장 밀접하게 받는
산성마을의 풍수형국은 옥녀금반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하이패션 문화 속에서 실험적으로 제시되어 캐주얼의식을 싹트게 한
브랜드 미치코 코시노.
캐주얼이 일반화되고 선도있는 브랜드만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고수하고 변화무쌍한 트랜드와 접목시키는
것이 미치코 코시노의 목표다.
입어서 편안한 패션이 미치코 코시노의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미래의
이미지를 제시하는 패션을 선보인다.
<>"신 지리지 풍수기행"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은 1876년이후 국내 제일의 무역항으로
비약적인 발전으로 아시안게임을 개최케 되었고 올림픽대회의 유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의 중심축은 낙동정맥의 세에 힘입은 금정산인데 이 산의
명당자리에 부산광역시가 자리한 것이다.
부산에는 풍수상 중요한 여섯산이 있는데 금정산 구덕산 몰운대 화지산
구월산 황령산의 여섯산이며 금정산의 지기를 가장 밀접하게 받는
산성마을의 풍수형국은 옥녀금반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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