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부동산팀 신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성그룹은 대성자원 소유의 문경탄광부지 7백여만평을 관광단지로
조성하는등 그룹소유 유휴부지를 개발하고 건설사업을 확대키위해
최근 부동산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내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제2도약을 한다는 방침아래 대외적인
그룹이미지 제고를 위한 그룹홍보를 강화키위해 홍보팀을 신설하고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한 "홍보전략위원회( PR Committee )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대성그룹은 현재 에너지개발업체인 모기업 대성산업을 비롯해 서울
도시가스 창원기화기공업 등 14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그룹
매출은 8천5백80억원이며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0일자).
조성하는등 그룹소유 유휴부지를 개발하고 건설사업을 확대키위해
최근 부동산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내년 창업 50주년을 맞아 제2도약을 한다는 방침아래 대외적인
그룹이미지 제고를 위한 그룹홍보를 강화키위해 홍보팀을 신설하고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한 "홍보전략위원회( PR Committee )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대성그룹은 현재 에너지개발업체인 모기업 대성산업을 비롯해 서울
도시가스 창원기화기공업 등 14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그룹
매출은 8천5백80억원이며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 장진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0일자).
ⓒ 프라그마틱 슬롯사이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