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아세아제지 등 2개사가 23~25일에 걸쳐 유상증자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한다.

공모주식수는 상아제약이 2만6,736주, 아세아제지가 27만6,202주이다.

공모가는 상아제약이 1만1,100원, 아세아제지가 2만1,500원이며 주간사는
고려증권(상아제약)과 동서증권(아세아제지)이 맡았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