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올해 첫 추곡수매가 다음주초로 연기됐다.

농림부는 경기도 평택시와 전북 남원시에서 올해 햅쌀수매를 시작하려
했으나 비가 내려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첫 추곡수매는 다음주초에나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첫
수매장소도 추후 결정된다.

< 채자영기자 >

(한국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신문 1996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