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강욱순, 3회전 진출 .. 볼보챔피언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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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30.안양베네스트GC)이 96 볼보아시안매치플레이 챔피언십대회
(총상금 20만달러)에서 3회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최경주(26.슈페리어)와 권오철(40)은 각각 2회전 1회전에서 탈락
했다.
20일 인도네시아 에머랄다GC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96오메가투어 상금왕
강욱순은 투어 상금랭킹 7위인 존 커노한(미국)을 맞아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강은 3회전에서 호주의 로버트 스테판과 맞붙어 4강진출을 다툰다.
한편 투어 상금랭킹 3위 타마눈 스리로즈(태국)를 연장전에서 제압한뒤
2회전에 오른 최경주는 스코틀랜드의 존 위더에게 4-3(3홀 남기고 4홀차로
짐)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오메가투어 상금랭킹 23위인 권오철은 1회전에서 호주의 제프 와그너에게
5-3으로 져 탈락했었다.
(한국슬롯사이트 추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총상금 20만달러)에서 3회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최경주(26.슈페리어)와 권오철(40)은 각각 2회전 1회전에서 탈락
했다.
20일 인도네시아 에머랄다GC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96오메가투어 상금왕
강욱순은 투어 상금랭킹 7위인 존 커노한(미국)을 맞아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강은 3회전에서 호주의 로버트 스테판과 맞붙어 4강진출을 다툰다.
한편 투어 상금랭킹 3위 타마눈 스리로즈(태국)를 연장전에서 제압한뒤
2회전에 오른 최경주는 스코틀랜드의 존 위더에게 4-3(3홀 남기고 4홀차로
짐)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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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으로 져 탈락했었다.
(한국슬롯사이트 추천신문 1996년 1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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