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장난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이나 불편사항
등을 처리하는 "완구전문 소비자 고발센터"가 내년 초 생긴다.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은 내년 1월중으로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97년도 사업계획"에 이같은 내용의 "소비자 고발센터"를 설치하는
안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슬롯 머신 게임신문 1996년 12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