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해도 좋아" 분말형 포카리 스웨트
1일 서울 용두동 동아오츠카 별관 앞에서 모델들이 분말로 만드는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겨울철 추위와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수분을 충전해주고자 마련됐다.
[포토] "따뜻해도 좋아" 분말형 포카리 스웨트
[포토] "따뜻해도 좋아" 분말형 포카리 스웨트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