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獨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성조기 등장
12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통 축제 퍼레이드에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미국 성조기를 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조형물이 군중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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