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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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은 독립운동가故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2024 파리올림픽에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 오른쪽은 이동일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장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오찬사에서 독립운동가故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2024 파리올림픽에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21·경북체육회)를 소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독립운동가故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2024 파리올림픽에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한 참석자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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