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자연을 품은 설계…양주 최대 경쟁률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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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선보이는 경기 양주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완판(완전 판매)됐다. 그간 분양시장 내 관심이 비교적 적었던 양주에서 100% 계약을 마쳐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1172가구 규모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 5블록에 조성된다. 2028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 때부터 2456건이 접수되며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 3년간 양주시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신청이 가장 많이 몰렸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8.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설계와 양주역세권이라는 입지가 맞물리며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자연을 품은 설계’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면과 조경 프로그램 등을 반영했다. 내부는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신경 썼고, 랜드마크 장점을 수요자에게 알린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1172가구 규모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 5블록에 조성된다. 2028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 때부터 2456건이 접수되며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지난 3년간 양주시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신청이 가장 많이 몰렸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8.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설계와 양주역세권이라는 입지가 맞물리며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자연을 품은 설계’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면과 조경 프로그램 등을 반영했다. 내부는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신경 썼고, 랜드마크 장점을 수요자에게 알린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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