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2000㎞ 비행’ 스텔스 온라인 슬롯 1000대 확보
13일 이란군이 국방부와 공동으로 설계·제작한 전략 스텔스 무인기(드론) 1000대를 인도받았다. 사거리가 최대 2000㎞에 달해 이스라엘 전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걸프 지역 국가, 튀르키예까지 타격할 수 있다. 이날 수도 테헤란에서는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오른쪽)과 압돌라힘 무사비 군 총사령관(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인도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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