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투플러스 슬롯사이트 2025년'라며 판매되고 있는 육사시미의 품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고발글이 화제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금 슬롯사이트 2025년 투플러스 육사시미를 한 점 먹었는데 지점토 씹는 맛이라 뱉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문제의 육사시미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쓴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그가 주문한 메뉴 '투뿔 슬롯사이트 2025년사시미'는 1만4000원짜리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사시미는 짙은 붉은 색을 띠고 있었으며 접시 위에 약 20점 정도가 고추, 마늘과 함께 올라가 있다.

보통 육사시미의 경우 안심이나 등심 대신 마블링이 가장 적은 우둔살을 끈다. 우둔살은 소 뒷다리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담백하며 지방이 적다. A씨는 슬롯사이트 2025년;1++가 아니라 뿔 두 개 달린 소 아닌가. 오래된 고기라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술집은 오픈한 지 4일 차다. 4일 만에 저렇게 될 수 있냐슬롯사이트 2025년;고 의문을 보였다.

그러면서 슬롯사이트 2025년;저 술집에서 5분만 걸어가면 1만2000원에 100g 주는 곳 있어서 저런 퀄리티는 상상도 못 했다슬롯사이트 2025년;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슬롯사이트 2025년;사진부터가 지점토 같다슬롯사이트 2025년;, 슬롯사이트 2025년;소고기가 맞을까?슬롯사이트 2025년;, 슬롯사이트 2025년;먹는 것으로는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슬롯사이트 2025년; 등의 반응으로 공분했다.

장지민 슬롯사이트 2025년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